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은 나노기술 전문업체인 나노테크닉스(대표 김용민 http://www.nanotechnics.co.kr)가 ‘카본나노파이버(CNF) 공장 및 에너지·정보기술연구소’를 인텔캐피탈과 공동 투자방식으로 인천 송도지구에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CNF(carbon nanofiber)는 반도체 전자산업과 의료용 소재, 항공우주산업 소재, 고내열 극한 성능소재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첨단 신소재 제품이다.
이번 CNF 공장 및 에너지·정보기술연구소 건립에는 인텔캐피탈의 자금 150억원이 투자되며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에 1800평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나노테크닉스는 지난 7월 인천경제청과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3개월 이내에 공장 및 연구소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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