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임종욱)은 스테인레스 사업부문을 분할, 가칭 ‘대한ST’를 설립키로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분할방식은 대한전선이 대한ST의 발행주식 총수(자본금 200억원)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이다. 대한ST에는 앞으로 포스코가 일부 출자키로 예정돼있다. 분할주총은 11월28일, 분할일은 내년 1월31일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9월 29일 포스코와 스테인레스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제휴를 맺은바 있다. 대한전선측은 “스테인리스 사업을 별도법인화함으로써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시장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립 초기 대한ST의 자본금은 전액 대한전선이 출자하게 되며, 포스코와 전략적 제휴에 따라 향후 포스코가 일부 지분을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