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사장과 부문장급을 비롯한 SK텔레콤 임원들이 지난 14일 부부동반으로 서울 중구 ‘남산원’을 방문해 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농구장 등 체육시설 보수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남산원은 연고자가 없는 불우아동 60여명을 보호하는 시설이다.
김신배 사장 부부 등 24명의 임원 봉사단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캐릭터 김밥을 만들고 생일파티 및 선물 증정식을 여는 등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부부동반 자원봉사활동에 평소 관심을 갖고 있는 김 사장이 직접 마련한 이번 자리는 향후 경영층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정기적인 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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