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66.67%의 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감자에 따라 자본금은 현재 1510억원에서 503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발행주식수는 3020만주에서 1007만주로 감소한다.
현대정보기술은 이와 관련해 다음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임시주총에선 감자와 함께 성호그룹 피인수에 따른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 등도 다룰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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