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2004년 정부 지원으로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한 54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실적을 조사한 결과, 인증 획득 후 평균 수출액이 약 62% 증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특히 연간 수출액이 50만달러 이하인 수출 초보기업의 연평균 수출액은 78만6000달러로 인증 획득 전년도의 25만4000달러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서울중기청은 해외 인증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60%까지 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4일까지 받는다. 참가신청은 해외규격인증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mba.standard.or.kr)로 하면 된다. 문의(02)509-7012∼3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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