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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는 ’바다 이야기’ 파문과 관련한 조사에 따라 지난 8월22일부터 중단돼왔던 아케이드 게임물의 심의 업무를 13일부터 재개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영등위는 “아케이드 게임물 등급분류 소위원회가 심의 중단을 결정한 데 대해 심의를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2일 소위원회 위원 6명이 모두 사퇴서를 제출했다”며 “29일 발효되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케이드 게임물의 등급분류 업무가 게임물등급위원회로 이관되기 전까지 영등위가 직접 아케이드 게임 심의를 수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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