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LG필립스LCD는 10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지난 3분기에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한 2조77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업손실과 손손실은 각각 3820억원, 3210억원을 기록해 지난 2분기에 이어 적자 국면을 탈피하지 못했다.
론 위라하디락사 LG필립스LCD 사장(CFO)은 “3분기 매출 원가를 12%가량 낮췄지만 LCD TV 가격의 하락폭을 상쇄하지 못했다”며 “7세대 라인의 생산 능력이 월 평균 5만2000장(유리기판 투입 기준) 수준에 도달, 생산 능력 확대를 꾀했다”고 말했다.
LG필립스LCD는 오는 2007년 5.5세대에 대한 투자 및 기존 생산시설의 생산 효율성 향상과 유지 보수를 위해 약 1조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