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컴퓨터업체 후지쯔와 독일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SW업체 SAP가 제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두 회사는 후지쯔가 SAP의 SW와 컨설팅 서비스를 전세계 기업 고객들에게 판매하기로 제휴했다.
후지쯔는 SAP 제품과 관련한 매출이 2009년 3월말까지 8억5000만달러로 현재의 2배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후지쯔는 SAP 관련 거래를 다룰 수 있는 컨설턴트의 숫자를 3년 안에 현재의 2배 이상인 25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SAP는 같은 기간에 후지쯔를 통해 발생하는 라이선스 매출을 4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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