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그룹의 NTT동일본과 NTT서일본, KDDI 등 일본의 통신사업자 3개사가 모뎀 등 통신기기의 전원으로 사용되는 AC어댑터 약 58만대를 리콜한다고 9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들 3개사는 AC어댑터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분열로 인한 감전, 화상 등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 전량 회수키로 했다.
문제가 된 어댑터는 NTT동·서지역회사에서 광IP전화서비스인 ‘히카리전화’를 지원하며 KDDI에서는 ADSL용 모뎀의 전원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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