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55인치 SED TV’랍니다
지난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최대의 IT전시회 ‘CEATEC 2006’에서 SED사의 후카마 카즈노리 사장이 차세대 평판TV인 55인치 표면 전도형 전자방출 디스플레이(SED) TV를 선보였이고 있다. SED는 브라운관TV의 뛰어난 화질, 저전력 소비율, 높은 응답속도를 구현해 평판TV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제조업체인 SED사는 연내 SED 패널을 양산한다. <지바=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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