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폰이 다음달 자체 브랜드의 저가 3세대(G) 휴대폰을 판매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각)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이동통신 장비 제조업체인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휴대폰을 공급한다. 두 회사 간 계약엔 보다폰의 특정 서비스에 특화된 휴대폰 공급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가 공급하는 휴대폰은 보다폰의 모든 주요 시장에 공급되며 선불 서비스 가입자나 통상 계약 가입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보다폰과 화웨이 간 계약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다폰은 이 사안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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