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DMB 전국방송 조기 실시하라”
IT벤처기업연합회(KOIVA·회장 서승모) 산하 DMB 수신기 전문협의회가 27일 지상파 DMB 지역 방송사업자 조기 선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방송위원회에 제출했다.
DMB 수신기 전문협의회는 방송위원회가 방송 권역에 대한 정책을 발표, 전국방송 사업자 선정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방송권역에 대한 정책 재논의로 인해 6개월 동안 진전된 것이 없다고 평가했다. 반면에 DMB 중소 제조업체들은 제품의 판매부진으로 조업중단이나 사업철수 등 경영상태가 극도로 악화됐고 지상파 DMB 전국방송 정책 신뢰도 역시 최악이라는 평가다.
KOIVA 관계자는 “업계 어려움을 타개하는 방법은 지역방송사업자를 조속히 선정해 전국방송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방송위원회는 지역 방송사업자를 정해 시장을 넓혀줘야 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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