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문화산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는 회원기업 및 티켓판매업체, 공연기획사 등과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천사관람제’를 4분기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은행, 대성그룹, 한국전력,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등 참여업체와 단체들이 공연장의 잔여좌석을 구입해 소외계층이 무료관람할 수 있도록 보육기관 등을 통해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티켓판매업체인 티켓링크는 공연기획사와 연계해 일정 규모의 좌석을 확보하며 공연기획사는 정상가보다 70∼9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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