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 http://www.riverbed.com/kr)는 자사의 광대역통신망(WAN) 가속 제품인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를 서울과 러시아·일본·베트남·인도·우즈베키스탄·호주 등 아시아나항공의 전세계 네트워크망에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센터와 해외 사무소 간 데이터 전용회선의 낮은 대역폭 및 애플리케이션 응답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추가적인 대역폭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원격지 또는 지사 망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근거리통신망(LAN) 상에서와 같이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도입함으로 인해 아시아나항공은 전세계 네트워크의 대역폭 점유율을 60% 이상 감소시킬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 시스템기술팀 장병길 과장은 “제품 도입으로 러시아 지사와 일본 지사간 e메일과 게시판 서비스 등 그룹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웹 기반 검색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속도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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