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21일 오후 여의도 사옥에서 ‘디지로그’ 저자인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을 초청, 정보화 사회의 진정한 리더십에 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사내 학습 분위기와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팬택 독서포럼’ 9월 주인공으로 초청된 이 전 장관은 “팬택계열의 최첨단 디지털 세대들과 만난 자리가 무척이나 뜻깊다”면서 “정감있고 온기있는 디지털 문화를 이룰 때 비로소 후기 정보화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IT 글로벌 기업의 일원으로 세계시장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팬택계열 임직원들에게 정보사회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마인드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편 팬택 독서포럼은 매월 임직원들에 의해 추천된 도서의 저자를 회사로 직접 초빙해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철학 등에 대한 강연을 들은 후 사전에 추천 도서를 읽고 포럼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자유롭고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공지영·한비야·고승덕 등 문학, 경영,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초청됐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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