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가 국제 로봇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거머쥐웠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서남표)은 곽소나(28·산업디자인학과 박사과정)씨가 지난 9일 영국 허트포셔대학에서 열린 ‘로맨 2006학술대회―학생로봇 디자인콘테스트’에서 출품작 ‘해미(Hamie)’로 대회 최고상(First Prize)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최고상을 받은 ‘해미(Hamie)’는 시각·청각·촉각 등 감성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된 휴대용 감성 로봇이다.
곽소나씨는 “세계 저명 로봇연구자들이 모인 학회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