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반도체 디자인 신생기업이 수와 복합성면에서 모두 급성장하고 있다고 인도반도체연합(ISA)을 인용, EE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SA는 인도의 디자인 신생기업은 지난해 280개에서 2010년 873개, 2015년에는 2173개, 매년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수뿐만 아니라 인도의 복합디자인기판의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디자인은 20개층 이상이 될 것이라고 EE타임스는 전했다. 또 더 많은 무선 콤포넌트가 보드상에서 신호 주파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250㎒ 이하의 보드가 전체 반도체 디자인의 65%를 차지했지만 2015년에는 250㎒ 이상 보드가 전체 디자인의 85%를 기록할 것으로 ISA측이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의 신생 디자인 신생기업의 5%였던 RF디자인은 2010년 55%로 늘어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디자인은 2005년디자인 신생기업의 65%에서 2010년에는 45%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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