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중앙부처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삼성SDS멀티캠퍼스·한국데이터베스진흥센터 세 곳서 분야별 정보화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IT 전략기획·관리 △네트워크·DB·정보보호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등 분야별 총 25개, 32회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간과 공공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 연구와 워크숍, 현업과 연계된 실습 위주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집합교육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관련 과정의 ‘사이버교육’을 연계, 시범 실시한다.
정락선 행자부 정보화교육기획팀장은 “이번 위탁교육으로 민간기업과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정보화 정책 수립을 위한 일선 공무원들의 IT 전략기획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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