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서비스컨설팅(대표 이원영)은 최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독립법인 제이에스컨설팅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바서비스컨설팅은 일본 현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종합 성능 모니터링, 신속한 장애원인 분석과 통계 분석 리포팅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솔루션 ‘제니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협력업체를 찾고 있으며 연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자바서비스컨설팅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덕분에 일본 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제니퍼’를 개발한 이후 연말까지 6개월 만에 SK텔레콤·산업은행·LG카드·푸르덴셜생명·메리츠화재 등 17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올해도 삼성전자·국민은행·하나은행·특허청·현대해상 등 30여개 고객사를 구축하는 등 국내 대표 APM 솔루션 업체로 부각되고 있다.
이원영 사장은 “국내에서 지난 상반기 15억원 매출을 올리는 등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초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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