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온라인상에서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컨퍼런스콜을 할 수 있는 신형 메신저 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한다고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콘 프리콜(Con Free Call)’이라 불리는 이 서비스는 수백명이 동시에 온라인 음성회의를 나눌 때도 깨끗한 음질을 지원한다. 또 사회자가 참석한 사람들의 대화를 각각 통제하거나 볼륨조절, 녹음 등을 할 수 있다. 야후는 이 기능을 메신저에 넣기 위해 컨퍼런스콜 전문업체 뱁스(Vapps)와 제휴했다. 지난 6월 스카이프도 뱁스와 제휴해 컨퍼런스콜 서비스를 제공했다.
야후측은 신형 메신저의 컨퍼런스콜 기능이 기업시장에서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야후 메신저 고객은 8000만명에 달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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