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온라인상에서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컨퍼런스콜을 할 수 있는 신형 메신저 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한다고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콘 프리콜(Con Free Call)’이라 불리는 이 서비스는 수백명이 동시에 온라인 음성회의를 나눌 때도 깨끗한 음질을 지원한다. 또 사회자가 참석한 사람들의 대화를 각각 통제하거나 볼륨조절, 녹음 등을 할 수 있다. 야후는 이 기능을 메신저에 넣기 위해 컨퍼런스콜 전문업체 뱁스(Vapps)와 제휴했다. 지난 6월 스카이프도 뱁스와 제휴해 컨퍼런스콜 서비스를 제공했다.
야후측은 신형 메신저의 컨퍼런스콜 기능이 기업시장에서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야후 메신저 고객은 8000만명에 달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