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온라인상에서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컨퍼런스콜을 할 수 있는 신형 메신저 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한다고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콘 프리콜(Con Free Call)’이라 불리는 이 서비스는 수백명이 동시에 온라인 음성회의를 나눌 때도 깨끗한 음질을 지원한다. 또 사회자가 참석한 사람들의 대화를 각각 통제하거나 볼륨조절, 녹음 등을 할 수 있다. 야후는 이 기능을 메신저에 넣기 위해 컨퍼런스콜 전문업체 뱁스(Vapps)와 제휴했다. 지난 6월 스카이프도 뱁스와 제휴해 컨퍼런스콜 서비스를 제공했다.
야후측은 신형 메신저의 컨퍼런스콜 기능이 기업시장에서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야후 메신저 고객은 8000만명에 달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