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선정하는 ‘2006 성남 중소·벤처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자비스·유비컴 등 6개사가 선정됐다.
11일 성남진흥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시행된 중소·벤처기업 대상에서 유비컴과 자비스가 각각 벤처기업 부문과 일반기업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유비컴(대표 김은종)은 CDMA 저주파수용 단말기 분야에서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97억원을 달성했으며 2005년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X선 검사기 업체인 자비스(대표 김형철)는 3D X레이 검사기를 개발, 공항·항만 화물 검색기, 의료용 CT장비 국산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벤처부문 우수상에는 CDMA RF칩·DMB용 튜너팁 등을 제조하는 FCI와 지문인식 모듈 기업인 슈프리마가 선정됐으며 일반 기업 우수상은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미래로시스템, 이불 압축팩 업체인 카노인터내셔날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은 13일 오전 성남우수상품박람회 개막식(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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