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지원과 직원 교육·성과공유 등에 이어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도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간의 상생시대가 열렸다.
KT는 디자인 전문가를 중소 협력 업체에 파견, 현장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인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디자인컨설팅은 디자인 자체 개발 능력이 없는 중소규모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며 xDSL모뎀, IPTV셋톱박스 등 단말기 위주로 추진하게 된다.
이달부터 매월 3개사씩 1년간 36개사를 선정해 시행할 계획이며, 컨설팅은 정보통신장비 전문 디자인 컨설팅사인 디자인웨이가 진행하고 비용은 KT가 부담한다.
KT 구매전략실 전태명 상무는 “구매 장비에 대해 KT가 요구하는 수준의 디자인 품질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디자인컨설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일정기간 운영한 후 효과에 따라 그 범위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협력사는 KT 구매전략실 홈페이지(http://partner.kt.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6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
10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