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N 시리즈, S60 시리즈 스마트폰에 10개 이상의 언어로 정보를 제공하는 야후 검색 서비스가 내장된다.
AFP통신은 노키아가 야후와 이 같은 내용의 전 세계 배포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노키아는 지난달 말에도 ‘N80 인터넷에디션’ 스마트폰에 ‘야후 고(Yahoo Go)’를 내장, 야후의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 이미지를 쉽게 업로드하게 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야후 고’는 휴대폰 등에서 야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다.
랄프 에릭 쿤즈 노키아 부사장은 “멀티미디어 컴퓨터 사용자에게 이동중 인터넷을 검색,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공하는 데 특별히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린드홀름 야후 글로벌 모바일제품부문 부사장은 “노키아는 야후와의 제휴로 강력한 모바일 검색 솔루션을 수백만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키아와 야후는 작년 4월부터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인터넷 서비스 부문에서 협력해 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