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험형 정부혁신관이 6일부터 문을 연다고 행정자치부가 5일 밝혔다.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 140여평 규모로 마련된 정부혁신관은 △선조의 혁신정신을 볼 수 있는 앙부일구(해시계), 천상열차도(별자리지도) 등 혁신자료와 △대한민국 훈장이 전시된 ‘혁신사랑방’ △정부 혁신사례 등을 보여주는 ‘혁신과의 만남’ ‘혁신마루’ △전자정부를 체험할 수 있는 ‘전자정부 뜨락’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체험마당’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홈택스’와 나라 장터, 전자투표 등 전자정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미래의 창’에서는 미래업무 환경과 첨단 정부서비스에 대한 가상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노비전 테라스’에서는 국내외 명소나 유명인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상사진 연출코너도 마련된다. 정부혁신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innovision.go.kr)나 전화((02)2100-4621∼3)로 신청하면 된다.
개관식은 6일 오후 2시 한명숙 국무총리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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