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체 계정관리 시장은 201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2%에 달하는 고속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소프트웨어 인사이트(http://www.swinsight.or.kr)는 올해 계정관리 시장은 1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기업들이 수작업으로 계정(ID) 관리를 하기에는 한계에 도달해 솔루션 도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소프트웨어 인사이트는 보안 문제와 함께 바젤Ⅱ, 국내 회계개혁법(K-SOX) 등과 같은 법률 및 규정 준수가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어 계정관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특히 금융권과 통신업계의 대형 프로젝트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소프트웨어 인사이트는 한국IDC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접근관리를 포함한 전체 계정관리 시장이 246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 2004년 237억원에 비해 소폭 증가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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