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1∼7월 IT 산업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26.6% 증가한 2조2000억 위안(약 2750억달러, 약 263조원)을 기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중국 신식사업부 발표에 따르면 1∼7월 IT 산업 제조부문 판매수입은 전년 동기에 비해 26.6% 증가해 2조 위안에 달했으며 이윤도 전년 동기보다 25.7% 늘어난 677억위안(약 8조1680억원)을 기록했다.
신식산업부는 소프트웨어(SW) 산업 분야가 국내서비스와 수출 부문에서 모두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SW 판매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26.2% 증가해 1900억위안(약23조원)을 기록했으며 수출 규모도 32.2% 늘어나 16억8000만달러(약 1조6104억원)에 달했다.
컴퓨터부문, 통신장비, 전자제품의 판매수입은 각각 19%, 36.6%, 38.9%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식사업부는 IT 업계의 수익성이 전 세계적인 에너지·원자재가 상승에 영향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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