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변수식 http://www.syds.com)은 동부생명의 ‘신인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화이트정보통신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여 수주한 이 사업은 업무 프로세스 컨설팅를 포함한 인사관리, 성과관리, 인력계발, 보상관리, 사용자서비스관리 등 새로 바뀐 인사정보체계에 필요한 다양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부생명은 이를 통해 인사 업무 프로세스를 선진화하고 종합인적자원관리를 통한 인적자원관리(HR) 업무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 사용자별 맞춤형 시스템과 셀프 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과 유지보수 용이성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라고 삼양데이타시스템 측은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부생명 사업 수주를 계기로 금융권 시장에 첫 입성했으며, 특히 동부건설 등 동부그룹의 e-HR 솔루션 수요를 선점하는 기반을 갖췄다”며 “e-HR 솔루션 전문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솔루션 사업 강화를 위해 최근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을 재정비, 삼남석유화학·스템코·동부생명 등에 e-HR 솔루션(모델 X-HRS)을 구축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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