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올 상반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 중 종업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상반기 종업원수 변동 현황(코스닥시장)’에 따르면 NHN의 종업원 수는 지난해 동기 791명에서 올 상반기 1380명으로 589명이 증가해 코스닥 시총 상위 20개사 중 종업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NHN은 종업원 수가 지난해 동기보다 74.46%가 늘어 코스닥 시총 상위 20개사 중 가장 높은 종업원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올 상반기 786개 코스닥 기업의 총 종업원 수는 16만9924명으로 지난해 동기 16만1537명보다 8387명이 늘어났으며 이중 IT업종에서 5227명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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