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추진하는 정보통신기술교육(ICT) 협력사업의 하나인 페루 국제협력청의 IT 인프라 개선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네트웍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페루 국가원조 총괄기관인 국제협력청에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개발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IT 기자재 지원 △전문가 파견 및 연수생 초청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안정적인 운영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페루 실무자들에게 국내 초청 연수를 통해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페루 실무자들은 국내 기술자들로부터 문서관리시스템의 개발 및 IT 실무 교육을 받을 예정이서 향후 IT 민간외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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