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전자태그(RFID)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NEC는 연내 도쿄도에 기업용 RFID 지원센터를 설립해 기업들의 생산·물류 효율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제조업용 RFID 관련 올 매출을 5억엔을 잡았으나 오는 2010년까지 2000억엔으로 늘릴 계획이다.
우선 10월부터는 물류업체인 도쿄물류센터 내에 기업들이 RFID 도입을 검증하기 위한 별도의 센터를 설치한다. 여기서 태그의 부착방법이나 리더 설치 장소 등을 연구해 고객기업들에게 신속하게 도입시킬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
이에 앞서 NEC는 대만과 싱가포르에 RFID 사전 검증시설을 설치했다. 조만간 다른 해외법인에도 검증시설이나 전문 개발·영업인력을 배치해 고객사들의 해외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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