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을 모집한다.
파견국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와 인도네시아(자카르타)다. 파견 기간은 오는 12월 4일부터 9일까지로, 참가 분야는 △IT전반을 비롯해 △보안장비(DVR·CCTV·지문인식) △문화콘텐츠 및 관련기기(온라인 게임·모바일 콘텐츠) 등이다. 신청 기한은 내달 6일까지다. 온라인(http://www.sba.seoul.kr) 접수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 소재 중소 벤처기업이다.
서울시는 선정 업체에 KOTRA 현지 무역관을 통한 수출마케팅과 바이어 섭외, 상담장 임차, 카탈로그 제작·배포,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10∼15개 업체를 파견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 AI 두뇌' 완성…고성능 AP 3종 지원
-
2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기술평가 통과…금융심사 남았다
-
3
보름 만에 또 멈춘 클라우드플레어…코인·게임·배달앱까지 '마비'
-
4
공공 재해복구(DR) 시장, IT 분야 최대 먹거리 부상
-
5
[ET시론] 구글의 TPU 개발, AI 반도체 생태계 전환의 서막
-
6
구글 클라우드, '리플릿'과 동맹…'돈 되는' AI 코딩 시장 정조준
-
7
AI기본법, 시행 전 개정된다…위원회·연구소·공공데이터·포용 추가
-
8
NIA,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신규 버전 공개
-
9
“돈 못 버는 AI는 퇴출”…SAS “2026년, '에이전틱 AI'가 판 바꾼다”
-
10
정부, 정보보호 인증 제도 전면 개편…“심사방식·사후관리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