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후이즈(대표 이청종 http://whois.co.kr)는 국제 인터넷팩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후이즈팩스’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일반 팩스기계를 사용할 때보다 70% 이상 저렴한 요금으로 해외에 팩스를 보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0303’으로 시작되는 인터넷팩스 전용번호가 아닌 서울, 경기 등 8개 지역의 일반번호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각 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팩스번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후이즈 관계자는 “기업의 업무 비용 부담과 문서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해 후이즈팩스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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