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대표 이남두)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신재생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3㎿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업체 공모에 에너지기술연구원, 서울대 등과 컨소시엄으로 참가해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 발전소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원인 해상풍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향후 3년간에 걸쳐 3㎿급 해상용 풍력발전소의 설계·제작·시운전 등을 수행하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협약 체결과 함께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해 향후 국내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원 윤종준 부사장은 “해상풍력발전은 대표적인 미래사업의 하나로서 선진 기업들이 기술개발 및 시장진출에 나서고 있다”며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은 이번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해상풍력 분야에서 선진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8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