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정영택)는 농림부의 균형성과지표(BSC) 기반의 통합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농림부의 이번 시스템은 BSC 컨설팅을 한 뒤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중앙부처의 BSC 표준 모델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농림부는 BSC 컨설팅으로 전략체계와 주요 성과지표를 도출했으며, BPM을 통해 기획업무·법령업무·주요 재정사업 등 업무 표준 프로세스를 도출해 시스템에서 업무 진행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
농림부 측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부처 업무와 비전, 전략목표에 따른 성과지표 도출 및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면서 “부처 전략·정책품질 관리 결과와 개인성과를 연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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