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협 http://www.i-save.co.kr)는 최근 태국 방콕 소재 게임 개발업체인 세컨드소프트와 모바일 게임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세이브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인 ‘산타 훈련소’와 ‘꽉 잡아’를 태국에 수출할 계획이며 세컨드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도 국내에 독점 공급할 방침이다. 세컨드소프트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는 등 태국 소프트웨어진흥협회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인터세이브의 태국 진출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세계 50여 개국에 게임을 공급하고 있는 우월드의 소개로 이뤄졌다.
이갑형 사장은 “태국 세컨드소프트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나라의 모바일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앞으로도 폭넓은 게임 라인업을 구축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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