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기가 오는 10월 1일 부로 대만 콴타그룹과 평판TV 연구개발(R&D)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산요는 자사 평판TV 사업부 중 연구개발 부문을 합작사로 옮겨 콴타와 신제품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이사회에서 정식 결정됐으며 합작사의 투자 비율은 산요 측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산요와 콴타는 지난 3월 평판TV사업 제휴를 발표한 이래 산요의 평판TV 사업(연구개발 및 제조) 전체를 분사화해 합작사로 옮길 방침이었다. 그러나 콴타그룹의 사업 재편 영향으로 제조 부문은 산요 쪽에 존속키로 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