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기가 오는 10월 1일 부로 대만 콴타그룹과 평판TV 연구개발(R&D)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산요는 자사 평판TV 사업부 중 연구개발 부문을 합작사로 옮겨 콴타와 신제품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이사회에서 정식 결정됐으며 합작사의 투자 비율은 산요 측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산요와 콴타는 지난 3월 평판TV사업 제휴를 발표한 이래 산요의 평판TV 사업(연구개발 및 제조) 전체를 분사화해 합작사로 옮길 방침이었다. 그러나 콴타그룹의 사업 재편 영향으로 제조 부문은 산요 쪽에 존속키로 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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