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왕국 일본이 세계 최초로 우수 로봇을 시상하는 상을 만든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 경제산업성은 세계 최초로 매년 자국내 우수 로봇을 표창하는 ‘올해의 로봇 대상(로봇어워드)’을 제정키로 했다.
일본의 산업용 로봇 시장 규모는 지난 해 6700억엔(약 5조5700억원) 정도였지만 향후 20년 동안 6.2조엔대(약 52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산성은 로봇 산업의 육성과 기술 개발을 위해 그 해에 가장 우수한 로봇을 뽑아 따로 시상할 방침이다.
제1회는 지난 해 9월부터 올 8월사이에 개발, 개량된 로봇을 대상으로 △가정 및 사무실 등 서비스용 △산업용 △재해복구 및 해저탐사 등 공공·복지용 △중소기업 및 벤처용 등 총 4개 부문에서 모집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발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