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왕국 일본이 세계 최초로 우수 로봇을 시상하는 상을 만든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 경제산업성은 세계 최초로 매년 자국내 우수 로봇을 표창하는 ‘올해의 로봇 대상(로봇어워드)’을 제정키로 했다.
일본의 산업용 로봇 시장 규모는 지난 해 6700억엔(약 5조5700억원) 정도였지만 향후 20년 동안 6.2조엔대(약 52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산성은 로봇 산업의 육성과 기술 개발을 위해 그 해에 가장 우수한 로봇을 뽑아 따로 시상할 방침이다.
제1회는 지난 해 9월부터 올 8월사이에 개발, 개량된 로봇을 대상으로 △가정 및 사무실 등 서비스용 △산업용 △재해복구 및 해저탐사 등 공공·복지용 △중소기업 및 벤처용 등 총 4개 부문에서 모집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발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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