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업체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http://www.cdnetworks.co.kr)는 2분기 매출 87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5%, 46% 증가한 것이며 지난 1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 8%, 영업이익 6% 증가했다.
임용기 씨디네트웍스 이사는 “대용량 콘텐츠 이용의 활성화로 인해 국내 인터넷 콘텐츠의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선 기술력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디네트웍스는 현재 국내 CDN 서비스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 등 해외 매출은 올해 4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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