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일렉트로닉스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약 1억원의 비용을 들여 부천과 상우공장에 마련한 체력단련실을 오픈했다.
체력단련실은 부천공장이 250여 평·상우공장이 100여 평 규모이며, 실내 배드민턴 코트가 각각 2개 · 탁구대가 각각 6대가 운영되고 있다.
또 런닝머신·안마의자 등 각종 최신 운동기구들이 갖춰진 헬스장과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이 시설들은 연중 무휴로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동부일렉트로닉스측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업종의 특성상 3교대 근무이기 때문에 체력단련실은 직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동체 운동 등을 통해 직원들의 화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일렉트로닉스는 조만간 ‘산업보건 전산시스템’을 구축, 근골격계에 부담을 주는 업무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건강 검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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