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업체인 야후가 9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검색엔진 전략 콘벤션에서 새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시연했다.
야후는 새 광고 플랫폼이 광고주들이 잠재고객에 대한 타깃 광고를 시행하고 광고비를 지출한 만큼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게 할 툴을 기존보다 더 많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공개 경매 과정을 제거한 업그레이드된 키워드 입찰 시스템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키워드 입찰 절차는 기업의 광고가 웹 페이지의 검색 결과와 함께 나오는 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이 ‘디지털카메라’라는 키워드에 대해 다른 응찰자들보다 더 많은 비용을 낸다면, 그 기업의 광고가 디지털 카메라 관련 검색 결과에서 제일 위에 나온다. 이럴 경우 검색자들이 이 광고를 클릭하는 횟수도 늘어나기 쉬워 광고 효과를 높인다. 야후는 이 광고 플랫폼을 오는 4분기나 내년 1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