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대표 앨런 캐슬스 http://www.dhl.co.kr)는 중부지역 물량처리를 위한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경서 서비스센터를 안산시 사사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DHL 경서 서비스센터는 서울 이외의 지역에 문을 여는 첫 대형 서비스센터로 대전·천안·청주·오산·수원·안양·안산 등 중부지역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물량을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부지역의 화물들은 각 서비스센터에서 픽업되어 경서 서비스센터에 모여 컨테이너 작업을 거친 후 곧바로 인천공항으로 향하게 되며 이를 통해 물량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DHL코리아 측은 전망했다. 또한, DHL의 자체 평가기준인 TSP (Transport Standardization Program)와 국제 보안전문협회 TAPA(Technology Asset Protection Association: 기술자산 보호협회)의 인증심사 통과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서 서비스센터에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물류통제센터(QCC)를 설치, 개별물품 단위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토록 했다.
알란 캐슬스 DHL코리아 사장은 “안산과 안양 지역의 물량의 경우 향후 5년 이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경서 서비스센터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국내 인프라 확충에 더 많은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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