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임종욱 http://www.taihan.com)은 올 2분기 영업이익 189억8100만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510.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에 비해 214.2% 상승하는 등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경상이익은 173억62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0.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매출액은 58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7%, 작년 동기 대비 45.4%가 늘어났다.
대한전선은 2분기 매출이 증가한 이유는 전기동, 니켈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이익의 급증은 전선부문에서 동선물 헤지에 따른 이익 확대에 따른 것이며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던 스테인리스 부분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경상이익은 지분법평가손의 영향이라고 전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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