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서비스업체인 이엑세스와 인터넷업체 U센(USEN)의 자회사 U콤(UCOM)과 공동으로 올 가을 댁내광가입자망(FTTH)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U콤이 보유하고 있는 FTTH와 이액세스의 전국 기간망을 연결해 인터넷으로 접속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우선 U콤이 전국 도시권 아파트용으로 부설한 FTTH를 활용한 서비스를 9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이 액세스는 자체 ADSL 서비스가 3월 말 현재 약 192만명의 계약자를 확보하고는 있지만 통신속도가 FTTH보다 뒤져 향후 큰 폭의 계약자 확보가 힘들 것으로 보고 U콤과 함께 FTTH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U콤도 인터넷 접속업체와 거래가 많은 이액세스와의 동업을 통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