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http://www.kdpower.co.kr)가 전력IT분야 사업을 집중 강화해 오는 2015년 관련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30일 케이디파워에 따르면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올해 매출 74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 중전분야 국내 빅3에 진입하는 한편, 오는 2010년 산업네트워크 분야 국내 1위, 2015년 전력IT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케이디파워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협력업체와 수평적 연대를 강화해 시너지를 창출키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방침인 ‘한방향 몰입 실행경영, 포털메가시티 경영기반 실현’을 제시했다.
박기주 케이디파워 사장은 “전력IT 시장 공략을 위해 모든 제품과 일하는 환경을 모두 네트워크화하고 전국적인 판매시스템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파워는 새로운 통합브랜드인 ‘웹센’도 공표했다. ‘웹센’은 △인터넷분야에 강하다 △인터넷으로 보낸다는 의미가 있으며 지난 6월부터 생산되는 배전반·분전반·중전기기·계전기 등 모든 제품에 통합브랜드 ‘웹센’을 적용하고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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