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 2006년 하계 포럼이 27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막됐다.
‘아시아의 위상과 미래, 그리고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30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한국경제의 전망과 과제’에 관해 강연하며 와타나베 가츠아키 도요타 사장 등 해외 기업 CEO들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
10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