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다음달부터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C넷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마존은 현재 애플이 디지털 음반시장을 석권한 점을 고려해서 비디오 판매에 특화된 ‘아마존 디지털 비디오’라는 별도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화, TV드라마를 시청한 횟수에 따라서 요금을 지불하는 PPV방식과 월정액제의 두 가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그동안 서적, CD, DVD 판매에서 높은 지명도와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영화 다운로드 시장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할리우드 관계자들도 비록 애플의 아이튠스가 비디오 서비스를 먼저 시작했지만 아마존이 더 매력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