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소프트(대표 윤재준 http://www.sundosoft.com)는 군산시와 장기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군산시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용역 사업’ 중 2차연도(사업금액 22억8000만원, 선도소프트 지분 9억1000만원) 사업을 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4개월에 걸친 총 사업금액 56억9000만원 규모의 장기사업으로, 선도소프트·한진정보통신·광동기술 등이 각각 40:30:30의 지분율로 공동 수행한다. 이번 2차연도엔 1차에 도입된 도로 및 지하시설물 범용프로그램을 추가개발하고, 도로 102.0km, 상수 96.1km, 하수 96.0km에 대한 DB 구축작업 등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시는 △도시기반시설물의 위치 및 속성정보를 지형정보와 연계한 DB로 구축 △도로 및 지하시설물 관리 범용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도시기반시설물 관리체계화 △인트라넷시스템 도입에 따른 자료공유 및 현장지원시스템 구축 등으로 도시행정의 과학화 및 능률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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