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각) 실적을 발표한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 핀란드의 노키아는 2분기 신흥 시장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순익이 40% 이상 증가했다.
이 회사는 전년 동기의 7억9900만유로(약 10억900만달러)보다 43% 증가한 11억4000만유로(약 14억4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98억유로(약 124억달러)로 집계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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