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 전문기업인 선도소프트(대표 윤재준 http://www.sundosoft.com)는 최근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지방상수도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이엔지정보기술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공동 수주한 이번 프로젝트의 계약금액은 13억여원이다. 이 중 선도소프트의 지분은 40%(5억여원)다. 총 사업 기간은 내년 10월까지.
이 사업은 수자원공사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지방상수도 운영관리 업무에 선진 정보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지방상수도 위수탁사업의 운영효율화 및 대외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따라서 요금업무, 고객관리, 수도시설 운영, 서비스 포털 4개 분야에 대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윤재준 선도소프트 사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본 설비정보를 기반으로 도면 및 GIS를 연계한 선진화된 상수도 시설물 관리체계가 구축된다”며 “특히 인터넷을 통한 수량 및 수질에 관한 물 생산 정보 제공으로 대국민 지방상수도 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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