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기대에 못미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야후는 18일(현지시각) 광고부문을 제외한 2분기 총 매출액이 1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실적은 전년동기보다 28% 증가했지만 월가의 예상치 11억4000만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순이익은 총 1억6400만달러로 월가 기대치에 부합했다.
야후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11억1500만∼12억25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밖에도 야후는 차세대 검색기술인 ‘파나마’의 서비스시점이 당초 알려진 3분기가 아닌 4분기로 지연될 것이라고 밝혀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달 말 야후의 검색시장 점유율은 28.5%로 구글의 점유율 44.7%에 크게 뒤진 상황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2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3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4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5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6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7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8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
9
美 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우려 표명..."美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
10
소금 알갱이보다 작다… 빛으로 움직이는 초소형 자율 로봇
브랜드 뉴스룸
×


















